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'장애아 가정 양육 부담 경감 사업'을 통해 올해 481개 가정에 돌보미를 연간 600시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에는 447개 가정에 연간 최대 500시간 파견했지만, 올해는 지원가정과 파견시간을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1∼3급 장애아와 생계, 주거를 같이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 가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61214264025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